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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co.kr 재쵸 재쵸의 와장창창 미국 서부 불나방 여행 7일 차 - 레이크 할리우드에 묻고 온 작은 비밀 맥래플린 콘서트를 위해 항공권 변경을 알아보려고 했다. 본인 인증을 하라기에 귀걸이 침으로 유심을 바꿔 시도했는데 자꾸만 페이지가 만료 됐다. 그간 느려터진 미국 인터넷에 시험에 들 때가 많았지만 이때만큼 열받았던 적이 없었다. 투어가 늦은 우성이 형은 먼저 자리를 떴고, 우리도 슬슬 멜로즈 거리로 이동... 브런치북 와장창창 미국서부 불나방 여행기 할리우드 LA 미국여행 2023.07.1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post.naver.com 월간모터바이크 할리데이비슨으로 달린 꿈의 도로, 루트66 투어 (2편) 52 놀라운 모습을 목격했다. 모두가 활짝 웃는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황당할 정도로 뜨거웠던 날씨에 조금은 정신이 나가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확실히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2023 미국투어 ㅣ DAY12 그랜드 캐니언 라이딩, 나 자신과의 싸움 ㅣ 할리데이비슨... 월간모터바이크 할리데이비슨 HARLEYDAVIDSON 루트66 루트66투어 미국횡단투어 그랜드캐년 바이크투어 모터사이클 이륜차 2023.09.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Working space 이렇게 워홀 가면 안 된다 표본의 개노답 워홀기 13 - 멜버른은 내 정착지가 될 자격이 있는가? 멜버른 여행 4일 차 15 코알라뿐이었다. 그래도 눈을 낮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청명한 날씨, 바다, 워라밸, 주 4일제 통과 등의 장점들을 찾아보며 기대에 젖었다. 그런데...연속이었다. 그제야 눈을 낮췄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한 미국의 도시와 런던만의 분위기에 대한 열망은 호주의 어설픈 도시로 채울 수 없었다. 어쩌면... 2023.06.30 blog.naver.com 여행 버킷리스트 미국 캐나다 - 제7 일차(윌리엄스 - 그랜드 캐년 관광 - 세도나 관광 - 래플린) 30 온화한 날씨이다. 역사적으로는 이 일대에 인디언이 원주민으로 거주했던 곳이며 사암의 봉우리는 그들에게 매우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서부개척 시대에 백인...많이 재배되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이 세도나의 특징으로 알려져있고 미국 각지에서 모여든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정착하였는데 현재 약 80여개의 갤러리... 2017.05.23 blog.naver.com 피치의 생각 꾸러미 존 맥래플린 노래추천 5 안녕하세용~ 오늘 날씨 진짜 대박이네요 '0'b 오랫만에 날씨가 이렇게 화창해서 그런지 포스팅할 맛이 나네요 . 비올땐 계속 우울하고 짜증만 났는데 ㅎㅎ 자...다들 푹..빠지게 될걸용??? 존 맥래플린 직업 가수 출생 1982.09.27 (미국) 데뷔 2007년 EP 앨범 [Industry] 학력 앤더슨대학교 존 맥래플린... 2013.07.25 blog.naver.com 정일수RYAN IL-SOO JEONG 유럽여행기(파리3)Ep-10(20191022-23) 33 제임스 래플린(James Laughlin)이 쓴 서문이 실려 있는데, 그에 따르면 비치는 애초에 책 판매보다는 사람들에게 책을 대여해주고 독서와 토론의 공간을 제공...후 서점을 패쇄했으며 다시는 서점의 문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1951년, 미국 출신의 퇴역 군인 조지 휘트먼(George Whitman)이 파리에 ‘Le Mistral... 2019.11.18 통합웹 더보기